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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단섬시파단 섬(Pulau Sipadan)은 세계 다이버들에게 인정받은 세계 5대 다이빙 포인트중 하나이다.

 

말레이시아 사바(Sabah)주 셈포르나(Semporna)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 세레베스 해안(Celebes Sea)에 위치한 이 곳은 해저 바닥에서 600m 높이로 솟아오는 해저 화산 위로 자라난 산화초로 만들어진 섬이다.

섬 주위는 1천-6천2백m 깊이에 달하는 해구와 해면으로 둘러싸여 있다.

연중 다양한 어종과 방대한 양의 심해수가 유입돼 항상 맑다.

따라서 스킨스쿠버들에게는 낙원이나 다름없다.

시파단섬은 잎사귀가 커다란 원시 형태의 활엽수림이 뒤덮고 있다.

그리고 물속에는 얇은 산호층이 형성돼 있다.

지질학적으로 해양 생태계가 풍부한 인도태평양해분 중심에 위치해 있어 3000여종의 어류와 수 백 가지의 산호초로 실제로 과학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계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시파단 섬은 깊은 바다와 푸른 산호초를 비롯하여 해머해드 상어(귀상어류), 만타가오리, 바라쿠타 등 희귀한 심해 어족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004년 12월31일로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곳의 생태계 유지와 보호를 위하여 섬 내 숙박시설 등을 모두 철거하여, 이 해양 천국을 즐기고 싶은 다이버들은 육지 또는 다른 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한다.

앵무거북과 청거북 등의 보호지역으로 1년 동안 연중무휴로 알을 낳기 위해서 뭍으로 올라오고 있다.

해변에서 몇 미터 나간 지점에 있는 수심 600미터 정도의 심해에서 즐기는 다이빙과 함께 야생 조류가 서식하는 밀림과 바다 거북의 산란 과정을 지켜보는 특별한 체험도 기대할 수 있어 체험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